보는 순간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설렘이 느껴지는 빈티지 데님 오버롤을 소개합니다. 이름처럼 빈티지 하면서 '새 것' 같지 않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손으로 하나하나 터치해가며 워싱 작업을 하여 크랙과 결이 보이는 워싱을 완성하였습니다.어디든 매치하기 좋은 중청 컬러의 데님과 어딘가 불규칙적인 워싱감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흔하지 않은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슴과 허리에 여유를 주어 이너로 두꺼운 니트나 스웻셔츠를 매칭 하여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허리부터 발등까지 일자로 툭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어딘가 무심한 멋이 느껴지며, 여유있는 기장감으로 롤업을 하여도 길어보이는 실루엣으로 연출됩니다. 앞 주머니 2중 절개 스티치와, 뒷 판에 온무드의 시그니처 라벨, ownmood의 각인 버튼 디테일까지 새심한 퀄리티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온무드의 Vintage denim overall와 함께 90년대의 빈티지룩을 표현해보세요! -어깨의 스트랩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장의 여유를 두어, 신장 160대~170대 까지 무리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기장은 취향에 따라 수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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